제주야, 안녕!
김인숙 수녀의 ‘쉬어갑세’
제주야, 안녕!

바람부는 제주에는 돌도 많지만인정 많고 마음씨 고운 아가씨도 많지요감수광 감수광 나 어떵허렌 감수광 설룬 사름보냄시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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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의 시작
김인숙 수녀의 ‘쉬어갑세’
후회의 시작

<후회의 재발견>의 저자 다니엘 핑크는 “후회는 현명하게 활용해야 하는 감정이다. 결심을 세울 때도 지난번에 후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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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렌시아2
김인숙 수녀의 ‘쉬어갑세’
쿼렌시아2

학창시절 아르바이트를 할 때 콩나물 버스를 피해 한 시간 일찍 회사에 도착했다. 주황색 커튼이 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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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렌시아 1
김인숙 수녀의 ‘쉬어갑세’
퀘렌시아 1

스페인의 투우장 한쪽에는 소가 안전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구역이 있다. 투우사와 싸우다가 지친 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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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삼촌
김인숙 수녀의 ‘쉬어갑세’
순이삼촌

지난여름, 제주 4.3 사건을 다룬 창작 오페라 <순이삼촌>이 서울 한복판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되었다. 오페라의 원작가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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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
김인숙 수녀의 ‘쉬어갑세’
웃는 얼굴

제주가 되살려 준 얼굴, 웃는 얼굴 하늘 보고 웃고 바다 보고 웃고 오름 올라 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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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독서
김인숙 수녀의 ‘쉬어갑세’
걷는 독서

제주 올레 19코스에서 걷는 독서를 하다 길을 걸으면 길이 시작된다. 길은 걷는 자의 것이니. 서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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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김인숙 수녀의 ‘쉬어갑세’
2박 3일

수녀원 시간표 생활을 잠시 접고 혼자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이틀 밤을 머물고 싶다. 아침에는 늦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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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편지 2
김인숙 수녀의 ‘쉬어갑세’
가을편지 2

바다 건너 천사님들! 안녕하세요? 제주 도두동 무지개 해안도로에서 인사드려요. 지난 여름 태풍 때 걱정해 주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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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려니 숲
김인숙 수녀의 ‘쉬어갑세’
제주 사려니 숲

남녀노소 누구나편하게 걸을 수 있는제주의 사려니 숲길출입구에 새겨진 詩 한 편은사려니 숲을 이렇게 말한다. 사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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