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옥 율리아 수녀
광주 살레시오영성의집에서 2023년 2월 22일부터 23일까지 2023년 신임 동역자 연수가 “어서와, 살레시오는 처음이지?”라는 주제로 있었다. 9개 기관, 22명의 신임 동역자 선생님이 참석했다. (꿈사리 1명, 서울 나자렛집 1명, 살레시오 교육영성센터 1명, 마자렐로 센터 2명, 신월 청소년 문화센터 3명, 서울 이주여성 디딤터 3명, 강원도 청소년 활동진흥센터 6명, 광주 청소년 수련원 4명, 광주 나자렛집 1명)
동역자들은 서로 처음 만나는 어색함 없이 살레시오적인 개방적인 태도로 환한 웃음꽃을 나누며 서로를 환대하는 아름다운 분들이었다. 환영과 이사장 김은경 세실리아 수녀님의 말씀으로 1박 2일 여정을 시작하며 친교와 만남을 통해 우리가 하나의 가족이라는 것을 체험했다.
법인 정신과 예방교육 영성에 대한 강의는 세계 살레시오 가족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현재를 살아가는 살레시안들이 있음에 마음 든든함을 느끼게 했다. 또한 ‘살레시오 꿀팁’ 시간에는 광주광역시 청소년수련원 조용화 선생님(청소년지도사)과 위스쿨의 최연정 선생님(상담사)이 살레시오 예방교육 영성을 교육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체험하며 느끼고 생각한 도전과 희망, 젊은이들의 변화와 성장, 살레시오 수녀님들과 함께 공동사명을 살아가는 교육자의 존재에 관해 나누어 주었다.
둘째 날에는 살레시오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수녀님들의 친절한 안내를 받으며 학교 전체를 둘러보았고, 예방교육정신으로 운영되는 학교 소개와 법인 정신 안에서 교육공동체가 성장하고 변화하는 과정도 들었다.
이번 연수에 참석한 22명의 신임 동역자 선생님들은 1박 2일 동안 서로의 체험을 나누고 살레시오 정신 안에서 행복한 동역자로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연수를 준비해준 살레시오수녀회 법인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