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A online 월간지(2022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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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신심이 깊어야 할 이유는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친애하는 친구 여러분,

우리는 지금 언제나 성모님께 바쳐진 달, 5월 중순에 와 있고, 도움이신 마리아의 대축일을 축하하기 위해 매일 세상 곳곳에서 이 달을 준비합니다.

“원죄 없으신 마리아께 봉헌된 5월”에, 돈 보스코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상기시킵니다.  “마리아께 봉헌된 제단이 없다면 감사와 은혜의 표시로 마리아를 기리는 형상이나 동상이 적어도 하나 이상 왕국, 도시, 국가 또는 집에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5월에 마리아께 자신을 봉헌하는 특별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시 같은 본문에서 강조합니다. “우리 모두가 마리아께 깊은 신심이 있어야 하는 데에는 수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나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주요 이유를 말하겠습니다. 마리아는 모든 피조물보다 더 거룩하십니다,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이십니다, 마리아는 우리의 어머니이십니다.”

5월은 대중 신심을 되살리고, 우리 기도를 강화하고, 마리아를 통해 예수님께 간청하고, 우리가 삶에서 얻는 유익에 대해 더욱 감사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기회가 배가되는 특별한 시기입니다.

분명히 우리에게 제공되는 수단들이 있습니다: 묵주기도, 성사 참여, 9일기도, 행렬, 이 모든 것은 우리에게 제시되지만, 결코 외적인 행위가 아니라, 항상 마리아께 대한 참된 신심과 참된 사랑을 재발견 할 수 있는 가능성으로 제안됩니다.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는 마리아께 대한 참된 신심에 관한 논문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마리아께 대한 참된 신심은 내적인 것이다. 즉 그것은 마음과 정신에서 싹이 트고, 마리아를 높이 평가하고, 마리아의 위대함에 대한 깊은 신념과 사랑에서 우러나온다… 마리아께 대한 참된 신심은 부드러우며 어린아이가 엄마를 신뢰하는 것처럼, 마리아를 완전히 신뢰하는 것이다… 마리아께 대한 참된 신심은 거룩하다. 즉, 죄를 피하고 동정녀의 덕행들을 본받도록 인도한다…  마리아께 대한 참된 신심은 항구하다. 영혼이 선에 확고하고 신심업을 쉽게 포기하지 않도록 이끈다… 마지막으로, 마리아께 대한 참된 신심은 사심이 없다. 그것은 영혼을 감동시켜 자기 자신을 찾지 않고 오직 그 거룩하신 어머니 안에서 하느님만을 찾도록 한다”.

세상에서 우리 신심회를 품에 안으시고 인도하시는 마리아의 부드러움 안에서, 우리는 모두에게 마리아의 성월이 되기를 바랍니다!

발도코 ADMA 회장, 레나토 발레라
발도코 ADMA 영적활성자, 알레한드로 게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