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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회 문장의 필요성은 살레시오 수도회로부터 분리된 직후에 생겼다. 1905년 7월 26일 총평의회에서 논의한 후 문장을 만들기로 하고, 도안을 준비하여 총회의 인준을 받기로 하였다. 총평의회 회의록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전 수도회에서 사용할 인장(印章)을 만들어 총회에 제출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1907년부터 오늘까지 사용되어 온 수도회의 문장(紋章)이 실제로 사용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렸다.


도움이신 마리아의 딸 수도회 문장은 살레시오 수도회의 것과 비슷하지만 몇 가지 다른 점이 있다.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인의 자리에는 도움이신 마리아가, 종려나무와 월계수 가지 자리에는 장미와 백합이 그리고 맨 위에 비둘기가 있는 점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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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에르실리아 칸타 총장수녀님이 두개의 회람서한(619호, 620호)을 통하여 문장(紋章)에 대해 모든 도움이신 마리아의 딸들에게 설명하셨다. 에르실리아 칸타 총장수녀님은, 문장은 “성령 안에서 사는 우리 수도생활의 상징”이라고 하시며, ‘문장이 의미하는 상징들이 우리의 문서에만 찍혀질 것이 아니라, 각 도움이신 마리아의 딸들의 삶 안에 새겨지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셨다.


리나 달체리 수녀님은 ‘살아있는 기념비’의 의미에 관한 여러 글들 중 하나에서 말하기를 수도회 문장(紋章)은 도움이신 마리아의 딸 수도회의 영성을 상징적으로 요약해 준다고 했다.


제21차 총회(2002년)에서 몇몇 대의원들이 문장에 모르네세의 전경을 삽입할 것을 제안하였고, 이를 타당한 제안이라고 받아들였다. 그렇게 함으로써 성녀 마리아 도메니카 마자렐로께서 수도회 창립에 함께 하셨고 기여하셨음을 상기하려는 것이다.


수도회 문서고 사진 담당, 안젤라 마르조라티 수녀가 초안을 만들어 제출한 것을 총평의회에서 인준하였고 관구에 발송하게 되었다.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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