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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레시오수녀회 (도움이신 마리아의 딸 수도회)는 이탈리아의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나 청소년 교육을 위해 일생을 바친 성 요한 보스코 (St. Giovanni Bosco, 1815~1888) 와 시골의 작은 마을 모르네세 출신인 성녀 마리아 도메니카 마자렐로에 의하여 공동창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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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한 보스코는 어린 시절부터 자기 또래의 친구들에게 교리를 가르치며 늘 지도자 역할을 하였다. 그는 훗날 사제가 되어 거리를 방황하는 아이들을 모아 오라토리오라 부르는 기숙사를 세워 이들의 의식주를 마련해주고 일자리를 얻는데 필요한 기술과 공부를 가르쳐주는 일을 시작한다. 그의 보살핌을 받는 소년들의 숫자가 점점 늘어나자 그는 많은 평신도들을 영입하여 자신의 일을 돕게 한다. 특히 보살핌을 받고 있는 소년들 가운데서 보다 성숙한 젊은이들이 그를 적극적으로 도왔으며 이들을 주축으로 1859년 12월 8일 살레시오회를 창립하게 된다. 이후 돈보스코와 살레시오회 회원들은 산업화의 현장에서 시달리는 어린 노동자들과 수많은 소년들을 위해 폭넓은 사도직 활동을 전개해나간다.


이어 성인은, 소년들에게 하고 있는 사도직을 소녀들을 위해서도 해보라는 교황 비오 9세와 각계 인사들로부터의 권유와 함께, 그의 일생 동안 신비하리만큼 뚜렷이 삶의 노선을 제시해 주었던 '꿈'을 통해 확신을 얻어 소녀들을 위한 수녀회를 창립하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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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회 설립을 위한 동반자를 필요로 하고 있던 그에게 하느님께서는, 토리노에서 그리 멀지 않은 작은 마을 모르네세에 마리아 도메니카 마자렐로(St. Maria Domenica Mazzarello, 1837~1881)라는 여성을 준비시키는 섭리를 마련하였다.


당시 마리아 도메니카 마자렐로는 돈보스코를 알기도 전에 친구와 함께 마을 소녀들을 위한 양재소를 열어(1861년) 그들에게 바느질을 가르치고 있었으며 하느님을 알고 사랑하도록 소녀들을 교육하고 있던 중 섭리의 이끄심에 따라 1864년 모르네세를 방문한 돈보스코를 만나게 된다.


돈보스코와의 첫 만남에서 그의 성덕을 직감했던 그녀는, 동료들과 함께 성인이 제시하는 길을 걸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대열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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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년 8월 5일, 마리아 도메니카 마자렐로를 포함한 11명의 젊은 모르네세 여성들이 수도서원을 함으로써 살레시오수녀회가 탄생했고, 전세계 소녀들을 향해 교육사명의 닻을 올리게 되었다. 청소년들을 위하여 한 모든 일이 성모님의 도움으로 가능했다고 말한 돈 보스코는 새로 탄생한 수도회를 성모님께 드리는 '살아 있는 감사의 기념비'라는 뜻으로 '도움이신 마리아의 딸 수도회'라 이름지었다.


막 탄생한 여자 수도회의 초대 총장으로서의 임무를 훌륭히 수행한 성녀 마리아 도메니카 마자렐로는 언제나 돈 보스코를 바라보고 그를 통해 하느님의 뜻을 읽었다. 돈 보스코와 함께 살레시오수녀회의 '공동창립자'로 불리는 성녀는 청소년에 대한 지칠줄 모르는 사랑을 여성 고유의 스타일로 충실하면서도 창의적으로 재해석하여 살레시오 여성 수도자를 키워내는 훌륭한 어머니가 되었다.


1874년 첫 분원 개설, 1877년 우루과이에 첫 선교사 파견 등, 살레시오수녀회의 청소년 교육사명은 수도회 초창기부터 세계를 향해 열려 있었다.


현재 5대륙, 92개 국가에 뿌리를 내렸으며, 14,000여명의 도움이신 마리아의 딸들이 돈 보스코와 마리아 도메니카 마자렐로의 마음으로 청소년들의 전인 교육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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