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도움이신 마리아의 딸이 운영하는 삼프란 피정의집 전경입니다.
방콕에서 약 1시간 10분정도 떨어져 있는 아주 조용한 작은 도시에 위치해 있습니다.
2006년에 지어져 아주 시설이 좋습니다
이곳에 피정의 집 이외에도 수련소, 맹인학교, 소녀들의 보금자리등이 함께 자리하고 있고
수녀님들은 15명이 한 공동체를 이루며 살고 있습니다.
잘 정돈된 현관
정원이 아주 아름답습니다
거의 호텔급 수준의 회의장입니다.
아시아지역 70여명의 수녀님들이 함께 모여 <현대문화의 도전에 대한 응답, 예방교육>이라는 주제로
매일 강의와 그룹나눔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