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다 두려워 하지마라 (요한 6,20)
정말 정말 뜨거운 여름 날 ....
전국 곳곳의 청년들이 함께 했던 한국 청년대회....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은
함께 했던 젊은이들의 두터운 신앙과
뒤에서 든든하게 기도해주는 우리 수녀님들이 있었음이 아닐까요?ㅋㅋㅋ
청년들에게 힘을 주고자
지하철에서 부터 수녀원 앞마당 까지 풍선을 들고 환영했답니다.
얼마나 더웠는지 풍선이 터질까봐 풍선을 80%만 불어서 환영했다네요...^^
함께 한 시간에 감사드리며...^^
몇 장면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