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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청소년수련원 돈보스코 수녀원에 드디어 주님 은총을 가득 안고,
루시 수녀님이 오셨습니다.
10월 7일 ~ 9일간에 짧은 만남동안, 온 사랑으로 한사람 한사람에게 귀를 기울이신
수녀님과의 여정을 수녀님들께 나눕니다.
△ 도착하신 후 마니피캇을 부르고, 좋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밤인사 시간)
△ 직원들과의 만남
△ 공동체와의 시간 (영적강화)
△ 선물도 가져오셨습니다.^^
△ 신나는 아카데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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