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에 고 이태석 신부님의 헌신적인 사랑을 다룬  "울지마 톤즈"라는 다큐멘터리를

뒤늦게 일본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한국에 있습니다)

예수님처럼 살다가신 신부님을 보고 많이도 울었습니다.

 

전 항상 국제봉사를 꿈꾸었지만 이태석 신부님처럼 신이 주신 재능이 저에겐 없는 듯 하여

방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38이란 나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개신교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미혼이구요.

수도의 길을 가고 싶어 사이트를 검색하니 나이제한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너무 늦은 것일까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신다면 가질려고 해도 가질 수 없는 세상의 욕심을 버리고

예수님을 닮아 가는 그 길을 가고 싶습니다.

방법이 있다면 알려 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