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은 살레시오 신부님들이 계시지 않는 지역입니다.

그래서 우리 축일 미사나, 성사, 우리 영성에 목말라 하는 지역이지요~

월요일은 본당으로 미사를 갑니다. 유일하게 본당에는 월요일만 새벽미사가 있거든요

 

1월 24일 월요일은 조금 특별하게 보냈습니다.

우리의 주보 프란치스코 살레스 축일인데, 본당으로 가서 평일 기념 미사로 전례를 거행하기에는

아쉬움이 너무 크잖아요~

 

본당에서 나오시고, 마산교구 소속 명례성지 개발 전담으로 빠지신 이제민 신부님을 초대했습니다.

신부님이 광주 가톨릭 신학교 계시던 시절, 신부님께 수업을 들었던 수녀님들이 꾀 있으시더라구요~

 

착한 목자는, 사목자는, 목회자는 '들을 줄 아는 이'여야 한다는 말씀을 해 주셨어요.

잘못 알고 있고 , 너무 좁게 이해하고 있는 교리에 대해서도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셨어요.

신부님의 소탈함과, 온화함, 편안함과 자유로움이 오늘의 축일과 참 잘 어울리는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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