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올해로 아이들과 생활한지 25년이 되는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교우입니다.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어린이집의 상황들에 대해서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인간이기에 저지르게 되는 실수와 원망들 그리고 자책과 허탈감들 ....누구를 탓 하겠습니까

 

그저 하느님의 자비에 다시 한번 용서를 청하고 부족한 인간인 저희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회복을 위해

 

더 많은 기도 밖에는 지금 딱히 떠오르는 것이 없네요

 

지금 현재도 아이들을 떠 안고 똥기저귀를 갈고 있거나 낮잠을 재우는 모든 보육종사자들에게 다시 한번 용기와

 

인내를 주십사고 말 하고 싶습니다.

 

하느님 !!

 

완벽하지 못한 모습으로 아이들을 품고 하루 하루 치열하게 살고 있는 저희들의 나약함을 잘 아시오니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