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진도실내체육관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수행한 강병철 라파엘입니다

당시 실내체육관 밖에 설치된 천막부스에서 살레시오수녀회소속 수녀님 두분을 만나뵈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수녀님 두 분과 함께 얘기도 나누고 미사도 함께한 시간은 소중한 추억입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22일 오후에 수녀님들이 다른 수도회 소속 수녀님들과 교대하신 후 떠나실 때에

제가 미처 인사드리지 못한 점 때문에 이곳을 통해 3박4일동안 수고하셨단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무엇보다 두 수녀님 중 예쁘신 수녀님 한분이 저에게 사진과 같이 그간 갖고싶어했던 노란리본과

팔찌를 선물해주셨어요. 그런데 제가 다음 날 그 수녀님께 고맙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었는데

안타깝게도 그런 인사한번 못드리고 떠나보내신 점 여기에서 사과드리고 싶고 또 제가 갖고 싶은

선물을 즉석에서 주신 그 수녀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리고 싶습니다. 비록 수녀님의

세례명조차도 알지못했지만 제게주신 뺏지와 팔찌로 수녀님을 언제나 기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진도에서 만난 두 분 수녀님께 항상 하느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전세계 많은사람들을 위해 일하고 싶은 저의 앞날을 위해서도

기도부탁드립니다. 혹시 저를 직접 만나서 신앙을 이끌어주실 날을 생각하여

저의 연락처를 남겨드립니다.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Tel : 010-4321-5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