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아기 예수님 맞이를 위해 봉헌의 삶 속에서 또 다른 봉사를 위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근처 식당의 요청으로 가난한 이웃들에게 돌아갈 김장 마련을 위해 본당 봉사자들의 격려 차원에서

저희도 함께 따라나섰답니다. 모처럼 얻은 휴가에 함께 해준 루시아 수녀님도요..

사진 찍어주느라 등장은 못함 ^^;

3시간 가까이 70-80 여명이 비벼대며 만들어진 김장 2000 포기!! 휘휴~

뻐근한 허리였지만 기쁜 시간이었답니다.

모노김장.jpg

 

그리고 맞은 12/13 루시아 수녀님의 축일을 축하하며..

공동체의 축하로 신난 명실 수녀님! 느낌 아니까~

루시축일.jpg

 

전에 올렸던 양털 모자쓴 방림동 성당 성모님을 기억하시나요?

성탄 맞이 조명 위에 어마어마하게 쌓인 눈은 반짝반짝 너무 아름다웠답니다.

성모동산조명.JPG

 

성당과 공동체에 모셔진 아기 예수님이 아주 감동적입니다. 아직 사진을 못찍었어요.

다음을 기대해주세요~ 낼 서울로 피정가느라 내년에나 보겠습니다~ 히히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