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있었던 본당의 날 행사 이야기를 이제야 올립니다..^^

마침 부모님 기일로 배론 성지 일정을 잡고 있던 수련소 성소담당 미카엘라 수녀님도 함께 하셨네용^^

봉양 기차역에서 인증샷 하나 찍고...

소중했던 신부님 제의를 책보처럼 얼싸지고 다닌 저 입니다..ㅋㅋ

어르신들이 뒤에서 보시고 옛생각들이 나셨는지 즐거워라 하셨답니다..

왜 그러고 다녔냐고요? 손에 들고 다니면 잃어버릴까봐 ㅡㅡ; 컨셉은 아녔어요..ㅋㅋ

 

본당의날모음.jpg

함께한 중고등부 형민이와 이야기 중이었는데... 파파라치에 의해서..ㅋㅋ

근데 사진을 받아놓고 보니 제가 부양 중이더라구요.. 푸핫~

사람들 기다리며 길가에 앉아있던 저희들.. 멀찌감치 자리를 잡으신 다리아 수녀님!!

 

본당의날모음2.jpg

 

무슨 드라마 티저 같은 그림이 되었네요..ㅋㅋ

각설이 본당 신부님과 수녀들.. ㅎ

본당 도움차 모두가 먹거리 판매를 나섰답니다..

모처럼 신부님, 수녀님들의 열성에 신자분들이 아주 즐거워하셨어요.

본당 신부님의 각설이 쇼에 모두가 무너졌다는.. ^^

 

사진이 남지 않아 놀고 온 것만 같지만.. 배론 성지에서 순례도 하고 십자가의 길도

했다는 것을 꼭! 말씀 드립니다.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