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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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5명의 벨기 청년들과 하신 교황님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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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컴2 |
3777 | 2014-04-07 |
409 | 너는 늦게 피는 꽃이다 ( 독후감) | 할미꽃 |
5011 | 2014-04-04 |
408 | 제주 성이시돌젊음의집(청소년수련원) 수련교사 모집 | Sr강미선 |
3361 | 2014-03-24 |
407 | 라우라, 제페리노와 자티의 삶의 증거안에서..감사축일을 준비하며 | 사회컴2 |
2944 | 2014-03-16 |
406 | 살레시오피정의집 무료피정 | 보름달 |
3172 | 2014-03-15 |
405 | [서울나자렛집]새학기를 시작하며 | 청개구리 |
2631 | 2014-03-14 |
404 |
살레시안 기쁨의 빛이어라 m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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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인형 |
3791 | 2014-03-12 |
403 |
[방림동] 못다한 이야기..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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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라 |
3527 | 2014-01-31 |
402 | 수녀님 [3] | 배선영말가리다 |
4108 | 2014-01-09 |
401 | 『너는 젊다는 이유하나로 사랑받기에 충분하다』를 읽고 [1] | 할미꽃 |
4029 | 2014-01-08 |
400 | 살레시오사회교육문화원에서 실습한 어머니 실습생의 독후감 [1] | 할미꽃 |
4134 | 2014-01-08 |
399 | 광주 꼭 만나고싶은 수녀님을 찾습니다 [1] | js |
4056 | 2013-12-26 |
398 |
제 49회 돈보스코 농구대회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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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금구 |
3975 | 2013-12-26 |
397 |
성탄을 준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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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라 |
5493 | 2013-12-26 |
396 |
제주 성이시돌 젊음의집] 12월 라우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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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녜스 |
4537 | 2013-12-16 |
395 | [지원소] 지원소 식구들 사는 이야기... | 삐꼴라데레사 |
4276 | 2013-11-30 |
394 |
[방림동] 본당의 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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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라 |
4779 | 2013-11-29 |
393 |
[방림동] 풍경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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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라 |
4584 | 2013-11-29 |
392 | 모래놀이치료 피큐어를 구합니다...광청수 방과후 '마인' | 미소천사 |
3688 | 2013-11-20 |
391 |
제주 젊음의집] 11월 라우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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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녜스 |
3332 | 2013-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