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9일 제937차 정기 수요시위가 열렸습니다.

이날은 살레시오수녀회에서 행사를 주관하는 날이었습니다.

진행팀인 김영희 수녀와 김경옥수녀 그리고 안혜영 수녀는 11시에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창문마다 블라인드가 쳐진 일본대사관과

그뒤로 한참 공사중인 한국일보 빌딩

일본 대사관 앞 전경차와 전경들....

 

변환DSC_7110.JPG 

 

 

변환DSC_7117.JPG

 

행사장을 깨끗이 쓸어서 미리 준비하는 진행팀

이날 명상무용을 해주시는 분이 맨발로 춤을 추기에 큰 빗자루를 수녀원에서부터 들고 갔습니다.

 

변환DSC_7120.JPG

 

정대협 회원들이 가지고 온 조끼를 나누어 입고 행사 준비 완료했습니다.

 

 

변환DSC_7126.JPG  변환DSC_7133.JPG 변환DSC_7151.JPG

한국정신대문제대책위원회  강주혜 사무처장의 인사말과 경과보고

 

변환DSC_7162.JPG

최은희 명상 무용가의 춤이 이어집니다.

이날 음악에 맞춰 10분간 진행된 춤은 아주 고요하고 절제된 동작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고요함속에 풀어내는 몸짓,

주변의 모든 파장을 한곳으로 모아 

하늘에 훨훨...

일본정부, 한국정부에 콸콸...

모인 전경들, 사람들에 철철...

그렇게 그렇게

할머니들의 아픔을 어루만져주고

우리의 소망을 담아내고

소리없는 한을 풀어내는 '굿판'이었습니다

 

변환DSC_7167.JPG 변환DSC_7143.JPG

이어서 생활성가 가수  임두빈 형제의 노래

이날 모든 노래를 임두빈 형제가 반주를 해주어 훨씨 힘차고 아름다운 노래가 되었습니다.  

 

변환DSC_7192.JPG

수녀님들의 수화 <사랑한다는 말은>

 

<자유발언>

변환DSC_7205.JPG 변환DSC_7206.JPG

 

 

 

끝으로 용현미 수녀님의 성명서 낭독

 성... 명...서. 라고 마이크에 대고 말하는 순간

모두들 깜짝 놀랐습니다.

아주 우렁차고, 힘찬 목소리

Good! 이었습니다

 

변환DSC_721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