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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솔 라파엘라 자매 가족입니다.

가족 모두가 방림동 성당에 다니고 있어

오래전부터 살레시오 분위기를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아빠는 살레시오 고등학교 출신이고

원신부님을 잘 기억하십니다

솔이가 초등학교때부터 성당에서 교리교사를 하셔던 아빠.

본당활동을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하시는 엄마

그럼에도

딸이 수녀원에 간다는 것이 믿기지않고 서운하기만 하셨던지

헤어질때쯤 하시는 말씀

"저---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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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남동생과 함께 신보라 리오바 자매 가족입니다.

예뻤던 긴머리를 싹뚝 자르고 하룻밤새에 청년(?)으로 변신한 자매

가족모두가 신자가 아니라 딸에 대한 이탈감이 크셨을 부모님

엄마는 입회식 내내 눈물을 보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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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큰 반대로 몇번의 입회시도가 실패한 후

드디어 입회를 했습니다.

이날 부모님은 못오셨습니다. 아니 안오셨습니다.

그래도 속없이 계속 '하하하...'웃기만 하는 한승희 아가다 자매

부모님대신 함께 활동했던 보스코니안 청년들이

멀리 서울에서 봉고차를 타고 내려와

자매의 빈가슴을 기쁨으로 가득 채워주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 대신 꾸준히 동반을 해준 젊은 아빠 이준석 신부님!

많이 감사하고 든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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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금호동성당에서 온가족이 맹활약을 한 독실한 가톨릭 가족입니다.

이날 가까운 지역의 이점을 100% 활용하여

본당신자들, 청년들이 많이 와주었고 금호동 신부님과 보좌신부님들이 함께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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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 안녕히 가세요.

이곳에서 행복하게 살께요----

다음 면회날에 맛있는거 많이 가지고 오세요.

오실때는 1인분이 아니라 30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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