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신 마리아 대축일을 축하합니다.

 

축일 전야인 오늘 어머니께서 무척 바쁘게 일하셨답니다.

섭리의 손길에 의해 관구관 대성당 음향이 새로 설치되었고 또 ...

오늘 호주에서 매일미사 뒤에 나온 몽골선교기금에 대한 소식을 보고 전화가 왔습니다.

2001년에 지원소에 음악을 가르쳐주러 오신 선생님이셨는데 둘째 딸 백일잔치를 할 돈을 몽골선교를 위해 쓰고 싶다고 했습니다. 모두 감동을 했지요.

내일이 도움이신 마리아 대축일이라고 하니까  기뻐하셨습니다.

선한 마음을 일으켜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그 가족을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태리에서도  섭리가 있었습니다.

 

선한 마음과 작은 나눔의 손길 안에 바로 주님의 축복이 깃들어 있음을 느낍니다.

그 자체가 바로 천국을 살아가는 기쁨이요 행복이 되겠지요?

 

도움이신 마리아의 딸로서 더 열심히 그리고 축복을 나누는 삶이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어려운 우리 나라를 위해서도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도 또 전쟁이 없는 세계가 되기를 도움이신 마리아의 전구로 청하는 축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수도회에서는 전통적으로 도움이신 마리아 화살기도를 내일 하루 1000번을 바치면 기도지향에 따라 은총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내일 도움이신 마리아 화살기도가 온종일 울려 퍼지기를 희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