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꽃이 활짝 만개하더니 벌써 바람과 날씨에 흩날려 져버리고 있습니다.

 

신월청소년 문화센터 방과후학교 도담다담에 다니는 막내 4학년 이은정이

돈 보스코 영화를 보고나서 감상문을 짧게 적었기에 올립니다.

책을 많이 읽고 아는 단어도 많지만 독후감이나 일기쓰기는 유독 어려워하고 아는 것의 1/10도 쓰지 못하지만  그래도 읽어보니 미소가 절로 그려지네요.

 

돈 보스코를 보고나서...

나는 돈 보스코 영화를 보고 나서 생각했다.

참 고마운 분이시라고...

왜냐하면 보스코 신부님과 마자렐로 성녀님이 안 계셨으면 청소년들의 보금자리가 없었을 것이다.

지금 나는 그분이 만드신 그곳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그분들께 감사하고 있다.  -끝-

 

아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느끼게 하는 것이 최고의 교육이라고 하는 돈 보스코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귀엽지요?

4학년에 올라와서 학교 공부도 힘들어지고 여러모로 좋은 습관을 기르려고 노력하고 있는 은정이의 모습이 예쁘기만 합니다.

 

읽으시는 분 모두 기도로 동반해주시겠지요?

은혜로운 사순시기 주님과 함께 내적으로 깊이 만나는 회개의 시간이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