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레시오수도회 홈피 내용을 올립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 이후 교회의 가장 큰 변화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일 듯하다. 교황님은 권위에 의지하지 않고 단순하게 사람들과 소통하시는 모습으로 여러 번 세상 사람들을 감동시키셨다. 경찰에게 폭행을 당한 여인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위로하신다든지, 이미 천 만이 훨씬 넘는 트위터 펠로워를 거르신 것이라든지 정말 파격이라고 할 수 있는 가까운 교황님의 모습을 보여주고 계신다.


이번에 또 다른 모습으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시고 감동에 빠지게 하셨는데, 그 한가운데에 윤루카 주교님이 계시다.

지난 3월 31일 사도좌 도서관에서 윤 주교님의 안내를 받는 다섯 명의 벨기 청년들이 교황님을 인터뷰했다. 이 인터뷰는 벨기 청년사도직의 15명 아이들이 준비한 것인데 영어와 프랑스어로 질문하고 교황님은 이탈리아어로 답하셨다.

교황님의 답변이 솔직하고 젊은이들을 최대한 존중해 주시는 것으로, 마치도 손자들을 대하는 할아버지의 자상한 모습과 가르침에 이를 본 세상 사람들이 다시 한 번 감동과 교황님에 대한 사랑에 빠지고 있다.

"내가 많은 실수들을 했고, 아직도 그것들을 많이 해요." 

교황님의 답변 중에 하나인데, 돈 보스코께서 제1차 바티칸 공의회 당시 그렇게 옹호하셨던 교황의 무류성을 거스르는 말씀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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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shot-2014-04-04-23.42.jpghttp://www.een.be/programmas/koppen/habemus-pap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