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구총회가 무르익어 갑니다. 

오늘은 그 셋째날!

오늘의 일정은 어제 못다한 관구장 수녀님의 6년 보고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들의 삶 구석구석을 훑으면서 회고와 성찰, 그리고 새로운 희망을 던져주신 가슴 찡한 시간이었죠.


 보고가 끝난 후 최주영 실비아 수녀님께서 우리 관구의 삶을 다루게 되는

분과 토의에 대해 안내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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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지하게 경청하고 숙고하는 대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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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가 빵~하고 웃음도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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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과토의의 생생한 현장들을 보실까요?

9개 분과는 저마다 분과장을 중심으로 삶과 생각을 나누며 서로 하나가 되어 주어진 과제를 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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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과토의가 끝난 후 잠깐의 휴식시간!

그러나 분과장과 서기들은 세계총회응답서 최종본을 만드는 작업에 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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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관구총회준비위원들은 또다른 일로 바쁘군요.

둘씩 짝지어 9개 분과가 가지고 온 우리 관구의 전망, 현안, 결의사항 요소들을 정리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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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여워라.. 류재옥 로사 수녀님만 왜 혼자일까요? (제가 사진을 찍고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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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와중에 운영위원장이신 이정숙 아순타 수녀님은 골똘히 무언가를 고민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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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이분들이 누구냐! 바로 관구총회서기팀입니다.

총회서기이신 김은경 수녀님 이하 기록담당과 서무담당을 맡아 봉사해 주는 우리 수녀님들,

하루 종일 회의내용을 타이핑하고 녹취하는 이들의 수고가 얼마나 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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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식사 후, 잠깐 몸풀기 한판이 벌어집니다. 그야말로 살레시안적인 시간이죠.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는 짧고 굵은 레크레이션이 기운을 돋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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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풀기가 끝나고 관구경리수녀님의 6년간의 재무보고가 이어졌습니다.

우리들의 살림살이가 어떠했는지 함께 나누면서 자매들의 수고와 하느님의 섭리에 깊이 감사드렸지요.

(아그리피나 수녀님은 역시 감사의 기념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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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회의장을 떠난 뒤에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들은 관구총회운영위원회.

관구총회운영위원회는 의장단과 서기, 분과장들로 구성됩니다.

지금 무슨 얘기를 나누고 있을까요? 쉿! 너무 많은 것을 알면 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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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를 끝내고 느즈막히 드리는 저녁기도.

아름다운 찬미로 하루를 마감하며, 오늘 하루도 함께 해 주신 아버지 하느님께 감사드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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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구장 수녀님의 위트있는 밤인사가 이어졌습니다.

다음 관구장 수녀님을 위해 내일 결의사항에선 '할만한' 것들만 정하자는 농담에 웃음이 터졌고

우리 관구장 수녀님의 특기인 책선전이 오늘도 빠지지 않았죠.

(특정 출판사와 전혀 사적인 관계없음.)


가볍지만 의미있는 말씀을 마음에 담고 즐겁게 잠자리로 갑니다.

관구총회 셋째날이 이렇게 저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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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총회의 크라이막스입니다. 

우리 관구의 현안을 표결하여 정하고 7차 관구총회 결의문을 작성하는 날이니까요.

수녀님들의 기도와 마음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