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번째 한국샛별관구총회가 그 막을 열었습니다.

74명의 대의원과 옵서버가 참가하여 5일간 이어갈 관구총회는 

지난 6년간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 걸어갈 6년의 방향을 수립하는 값진 시간이 될 것입니다.

총회가 시작된 오늘 하루일정을 돌아볼까요?



1. 개회미사 

관구총회는 우리 가운데 성령을 청하는 성령미사로 시작되었습니다.

살레시오수도회 부관구장님이신 양승국 신부님의 집전으로 거행된 미사는

제일 먼저 우리들의 어린이, 젊은이 그리고 도움이신 마리아의 딸들이

항아리에 새 물을 붓는 예식으로 시작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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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제대를 젊은이와 청원자 자매가 밝혀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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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자 자매님의 독서에 이어 

7차 관구총회 주제이자 23차 세계총회 주제이기도 한 '복음화하는 집'을 상징하는

봉헌물을 다문화지역아동센터 어린이가 봉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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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렛집에서 수녀님들과 함께 살고 있는 친구의 묵상글이 

우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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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총회 개회 선언과 소개

관구총회의장이신 관구장 수녀님께서 개회를 선언하셨고

이어서 '빈 의자'를 우리 가운데 모셨습니다.

이 의자는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모든 자매들의 자리이기도 하고

성령께서 머무실 자리이기도 하지요.


우리의 어머니이신 도움이신 마리아께서도 우리를 동반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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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분과별 자료 숙독

아홉개로 편성된 분과는 본격적인 일정에 앞서 침묵 중에 총회자료집을 숙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6년간의 개인과 공동체, 각 분과의 삶이 녹아있는 자료들 안에서

앞으로 다루어야 할 관구의 현안들을 탐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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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성시간

첫째날을 마무리하며, 우리들의 일정을 내어 맡기고 축복을 청하기 위해 주님 앞에 머물렀습니다.

총회는 내일부터 본격적인 토의와 회의에 접어 들게 됩니다.

오소서 성령이여!

오소서 우리를 비추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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