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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9월 9일 주일,
신길동 살레시오 교육영성센터에서 젊은이 하루피정이 있었습니다.
젊은이들은 '기억'을 찾아 머물고 나누면서
말씀의 식탁에서 친교를 나누며 행복한 또 하나의 기억을 만든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의 따뜻한 기억을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