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살레시오 여고를 졸업하고 지금은 간호사로 취업한 사회 새내기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고등학교시절...  내적갈등?이 참 많은 학생이었습니다.

그럴때마다 저를 잡아주신 건 보건교사로 계셨던 수녀님이셨습니다.

지금의 제가 있는 건 그 수녀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고3때 수녀님은 다른 곳으로 가셨고

그 이후 수녀님을 뵐수 없었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때 제게 버팀목이 되어 주셨던분...

가끔 "지금의 내 모습을 보면 수녀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 라는 생각을 하곤합니다.

하지만..... 수녀님께서 어디 계시는지 알수가 없어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공교롭게도 항상 '수녀님 수녀님' 했기 떄문에 성함을 모릅니다....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