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기운이 살짝 고개를 내민 2월의 어느날!

새 학기를 시작하기 전에

공동체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하여 이른 봄 소풍을 계획하였습니다.


첫번째 목적지는 여수의 소호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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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앞에 머무르며 기도하고

사순시기를 맞이하여 십자가의 길 기도도 바쳤답니다

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운 성당 '부활동산'에서 사진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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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점심식사를 한뒤 오후에는

성당 근처에 있는 자산공원과 오동도 한려 해상 국립공원에 다녀왔어요

동백이 아름답게 피는 공원이라 알고 있지만

겨울 한파로 인하여 동백이 피어야 할 시기에 모두 얼어버려

올 한해는 동백을 보기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아쉬웠지만 공동체가 함께 했기에 즐거운 시간! 2.jpg 3.jpg

자매들에게 포즈를 취해보라 하니

얼마 전 폐막한 동계 올림픽의 금메달 세레모니를 따라하고...있는데...^^

어딘지 조금 어색해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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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들도 한 컷

자매들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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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조금 쌀쌀 했지만, 공동체가 함께였기에 행복하고

마음 따뜻한 하루를 보냈답니다


올 한해 FMA모든 공동체가

주님의 사랑 안에 풍요로움 가득 넘치기를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