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새해 저희 광주나자렛집에 아기예수님과 함께 귀한 손님들이 찾아오셨습니다. ^^


제주교구 강우일 베드로 주교님과 문창우 비오 주교님이 깜짝 방문을 해 주셨어요.

광주신학교 회의차 오셨다가 전화를 주시고 택시를 타고 이 먼 비아까지 오셨네요^^


본관에서 성체조배를 하시고, 어린이집을 살짝 보시구요

별관 라우라관에서 우리 초딩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시며..ㅋㅋ

금새 쫑알쫑알대는 초딩들과 함께 계속되는 질문을 받으시며

아빠미소로 계속 함께해 주셨습니다. ^^


아이들이 배운 영어로 자기소개도 하고,

만화에서 들은 일본어를 해보고 (알아들을 수 없는 일본어였지만 ^^::)


기꺼이 귀기울여주시며 아이들의 눈을 맞추시고

하나하나 답을 해주시는 주교님들의 모습에 저희들은 곁에서

함께 감동하였지요^^


준비한 노래도 불러드리고, 주교님 곁에서 떠나지 않는 막내부터 언니들까지~~


교황님처럼 양떼를 찾아나서시는 주교님들의 깜짝 방문에

착한 목자의 자비하심을 체험하는 순간이었습니다. ^^


마지막 아이들 강복해주시고, 맛난 간식비까지 슬쩍 남겨놓고 떠나신 자리에

여운이 남습니다. 존경하는 교회의 아버지가 계셔 저희들은 넘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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