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살레시안으로 인사 올립니다.

 

16CPBC창작생활성가에서 멘토와 멘티로 인연을 맺어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은

하느님의 선물이라고 밖에는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먼저 프로젝트 제안부터 섭외, 실행, 마무리까지 물심양면, 불철주야 애써주신

바오로 정원의 황건택 바오로 멘토님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멘토님 덕분에 제 머릿속에서, 마음속에서 묻히고 말 뻔한 노래가 이렇게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김상균 라우렌시오(한국 가톨릭 찬양사도 협회 회장)님의 아름다운 피아노 편곡과 연주,
플루티스트 전영은 님의 빛나는 플룻 연주,
황건택 님의 스트링 편곡 덕분에
소박했던 제 노래가 이렇게 아름다워질 수 있었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해 주신 양민화 안젤라 수녀님, 고맙습니다.


종신서원을 준비하면서 30일 피정을 하던 때에, 이냐시오 성인이 자주 바치셨다던 이 기도문을 외우고 싶어

예수님께 부탁하고, 또 부탁해서 만든 노래입니다.

조르고 조르던 제게 산에 오를 때 던져주신 이 노래의 시작부분이 가슴에 계속 남아 지금의 노래가 탄생했습니다.

제가 이 노래 덕분에 더 기도에 잠심하며 예수님과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것처럼

이 노래를 듣고, 부르시는 분들 모두 예수님과의 찐한 만남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첨부된 파일은 목소리가 들어간 파일과

  반주만 녹음된 파일, 악보 총 세가지입니다^^ *